| 606 | 기도는 우리를 거짓 된 확실성에서 참 된 불확실성으로 몰고 간다.: Henri Nouwen | 구자춘 | 2021.11.16 | 108 |
| 605 | 나의 꿈이 소중하다면, 그 밖의 모든 것은 허접한 쓰레기에 불과할 것이다.: Paulo Coehlo | 구자춘 | 2021.11.14 | 78 |
| 604 | 이런 사랑을 하게 하소서: Kahlil Gibran (1) | 구자춘 | 2021.11.11 | 91 |
| 603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1.11 | 117 |
| 602 | 두 사람의 소망 (Two Wishes):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1.10 | 96 |
| 601 | 행복과 불행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일괄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김상대 아주대 명예교수 | 구자춘 | 2021.11.07 | 104 |
| 600 | 범죄자 (The Criminal):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1.05 | 77 |
| 599 | 세일즈 맨의 죽음 (Death of a Salesman), Arthur Miller | 구자춘 | 2021.11.03 | 86 |
| 598 | 시인 (The Poet):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1.02 | 88 |
| 597 | 간디는 왜, 크리스챤을 싫어했나? (1) | 구자춘 | 2021.10.31 | 253 |
| 596 | 실패(Failure):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0.28 | 78 |
| 595 | 법에 대하여 (On Laws):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0.26 | 73 |
| 594 | 영혼의 잠언: Kahlil Gibran(정연복 역) | 구자춘 | 2021.10.22 | 116 |
| 593 | 오히려, 눈물 흘리기를 택하겠습니다.: Kahlil Girbran | 구자춘 | 2021.10.16 | 109 |
| 592 | 비의 노래 (Song of the Rain): Kahlil Gibran (1) | 구자춘 | 2021.10.15 | 100 |
| 591 | 대화에 대하여 (On Talking):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0.10 | 155 |
| 590 | 내가 실패했다고 느껴질 때 드리는 기도: 아브라함 링컨 | 구자춘 | 2021.10.09 | 140 |
| 589 | 영혼의 창조 (The Creation):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0.08 | 96 |
| 588 | 두 갓난 아기(Two Infants):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0.07 | 101 |
| 587 | 선과 악에 대하여 (On Good and Evil): Kahlil Gibran | 구자춘 | 2021.10.05 | 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