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성경에서 기다림의 마음가짐-헨리 나우웬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8-22 01:19:46 조회수 34
비밀번호

성경에서의 기다림은 참을성있게 끈기와 인내, 비젼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가 처해있는 환경에서 뭔가 숨겨져있던 것이 확실히 그 모습을 들어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의연한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림의 삶이란 현재 상황에서 활동적으로 살면서 그곳에서 일어날 일들을 낙관적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이 기다림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이 기다림은 어머니가 새생명이 잉태되어 배에서 자라나는 것같이, 때가 성숙되면 뭔가 이루어 지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대하는 것이다.


성경속에서 나오는 기다림은 약속이 이루어질것을 믿으며 기다리는 것이다. "Zechariah, 너의 아내 Elizabeth가 너를 위해 아이를 낳을것이다."(Luke 1:13, 31). 성경에서 기다림의 사람은 마치 뿌려진 씨앗이 자라나는 것을 믿고, 약속이 실현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만 경험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들은 약삭빠른 나머지 뭔가 실현되기위해 이미 시작된것을 알거나 느껴졌을때에만 정말로 기다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Zechariah, Mary, Elizabeth는 그들이 살고있는 곳에서 기다림을 붙들고, 그 기다림이 주는 힘을 가지고 살았으며, 마침내 그 기다림이 이루어졌다.  기다림은 능동적인 것이다. 대부분의 우리들은 기다림은 수동적인 것이며, 우리들의 손으로 제어할수있는 단계를 완전히 벗어난, 절망적인 상태에서 다른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을때, 막연히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기다림은 경계감을 갖고서 우리에게 들리는 "걱정하지 말아라. 그 어떤것이 너에게 일어날 것이다. 주의하고 있어라." 라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서 "기다리고 있어라." 라는 말을 듣게되면 우리들은 곧바로 짜증나는 것을 쉽게 경험하게된다. 그러한 말은 우리들을 수동적인 상황으로 몰고가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기다림에는 수동적인 면이 전혀없다. 그들의 기다림은 매우 활동적이며 적극적이었다.  그들은 기다리고있는 동안 그들이 이땅위에서,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이루워 질것이라는 적극적인 생각을 갖고 기다려왔다. 그것이 성경이 주는 신비스러움이다. 기다림의 비밀은 씨앗이 이미 땅에떨어져있으며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신념이다.

능동적인 기다림의 사람이란, 그 기다림이 이루워지는 순간까지, 그 자리에서 확신을 가지고 그곳에 미리 와있었던 사람들만이 경험할수있는 특권인 것이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Henri Nouwen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구자춘2019.04.08137
356은혜는 어떻게 다가올까?-Philip Yancey구자춘2020.02.181
355어느 사형수의 궤변-Philip Yancey구자춘2020.02.127
354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헨리 나우웬구자춘2020.02.095
353기독교가 국가정책에 미친 영향-Philip Yancey구자춘2020.02.076
352복수(Revenge)와 용서(Forgiveness)-Philip Yancey구자춘2020.02.0510
351은혜는 용서로 시작해서 용서로 끝나는 것이다.-Philip Yancey구자춘2020.02.0319
350인내하는 사람에게 필요한것 - Rick Warren구자춘2020.01.2911
349신뢰할수있는 사람이 되려면?-Rick Warren구자춘2020.01.2611
348포도나무 가지치기-Rick Warren구자춘2020.01.2413
347긍휼함(Compassion)은 경쟁심(Competiton)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헨리 나우웬구자춘2020.01.227
346믿음생활을 방해하는 것들-Rick Warren구자춘2020.01.2112
345마음의 평안을 빼앗겼을때-Rick Warren구자춘2020.01.207
344깨어진 꿈 속에서도 과연 기뻐할수 있을까?-Rick Warren구자춘2020.01.1716
343산산 조각난 꿈에 이르렀을때-래리 크랩구자춘2020.01.1614
342주어진 어려움에 지혜롭게 대처하기-Rick Warren구자춘2020.01.1511
341핵무장 위협에 반대하는 비폭력의 길-헨리 나우웬구자춘2020.01.0913
340믿음의 생활을 하지만,성령의 열매가 왜 안보일까? -Rick Warren구자춘2020.01.0810
339노년의 삶, 어떻게 볼것일까? -헨리 나우웬구자춘2020.01.0423
338죽음이 사랑보다 강할까?-헨리 나우웬구자춘2020.0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