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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생활을 하지만,성령의 열매가 왜 안보일까? -Rick Warre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1-08 02:54:23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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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한 환경이 얼마나 칡흑같이 어두울 지라도 하나님은 능히 변화시킬수 있는 분이다. 우리가 처한 환경이 얼마나 절망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희망을 주실수있는 분이다. 예수님을 부활시키신 그 능력이 우리들을 어려움에서 구출해 낼수있는 것이다.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우리들은 어려움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는데는 아래의 두가지 과정을 거쳐야된다.

첫번째 단계는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다.  믿음은 결정이다. 100퍼센트 믿음이 확증될때까지 기다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믿기로 결단할때, 비로써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성경에서는 중생(born again)이라고 한다.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이때 내재하시는 성령님은 우리삶에 새로운 힘을 주신다. 이 세상이 다르게 보이게됨을 경험하게된다. 더 이상 과거일에 매달려 죄책감과 상처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 잘못을 아시지만, 이것을 책망하고 각인시키시려는 분이 아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우리의 죄를 이미 속량해 주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읍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읍니다." (2고린 5:17-18).


두번째 단계는 하나님이 우리안에 어떤 성령의 열매를 맺게하시는지 우리자신이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성령님이 삶 속에 역사하시면, 우리 마음속에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의 긍정적인 특징이 나타나게된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성도들을 통해서 이러한 성령의 열매를 경험할수 있었는가? 반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서 이러한 성령의 열매를 느꼈을까? 슬프게도 매우 적었을 것이다. 적지않은 우리중에서는 사랑보다는 질투를, 기쁨보다는 패배감과, 낙심스러운 상태에서 살고있다.  평화를 경험하기 보다는 억압을 느끼고, 인내보다는 실망과 짜증난 삶을 살고있다.  친절함을 보이기 보다는 오히려 받기를 바랐으며, 선함과 신실함을 보이지도 못했다. 온유함 보다는 분노와 불만을 보여왔다. 자신에 대한 절제보다는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하였다. 이것은 성령님이 우리안에서 역사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힘만 의지해서 살려고할때 나오는 결과다. 이러한 성령의 열매는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어 낼수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온전한 신뢰감을 가질때 비로써 우리안에 나타나게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 12:2).


당신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존재가 되지않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그것은 사탄때문만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도 아니다.  그것은 주위환경탓도 아니다. 그것은 단 한가지, 모든것을 내일로 미루려고 (procrastination)하는 당신의 속성때문이다. 당장 시작하려는 마음에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 내일로 미루려고 하는 습성은 치명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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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2020-01-15 01:01:12)

    “모든것을 내일로 미루려고 (procrastination)하는 당신의 속성때문이다” 이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결국, 게으름인데요.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삶은 스스로에게 먼저 적용할 말씀인 것 같습니다. 내 영혼이 구원받았는지, 제자로 만들어지고 있는 지, 내 삶의 최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살고 있는지...오늘이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바로 갈 인생임을 깨닫고 삶을 조정하는 사람이 복된 인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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