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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편과 아버지는 무엇을 해야할까?-Stephen Kendrick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9-05 12:56:32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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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포함한 자녀들을 육체적, 감정적, 영적으로 보호할 책임은 아버지에게 있다. 아버지로써 우리들은 자녀들을 잠시 맡아 양육하는동안 돌보고 지켜야 책임이 있는 것이다.  

힘센 사람이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집을 지키고 있는 동안에는, 그의 소유는 안전하다.” (11:21) 라고 쓰여있다

 

남편은 가정을 지켜낼수 있는 판단력과 의지력이 강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은 아내와 자녀들을 하나님의 우선순위에서 자꾸 멀어지도록 사방에서 유혹하며 잡아 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아내와 자녀를 보호할  막중한 책임은 가장인 남편과 아버지에게 있다.


티브이나, 인터넷과, 영화, 이성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적정한 한계선을 그어 주어야 한다. 아버지는 물론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가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자녀들에게 적정한 한계선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피할수 없는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진리와 원칙을 배우며 자란 아이는 누구보다도 강한 인생의 기초를 쌓은 셈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분의 인격을 알아가면서 자란 아이는 옳고 그름을 분간할줄 알게 된다.

아버지로써 가정을 어떻게 이끌어 갈까?


첫번째, 화목한 모습을 통해 가족을 사랑하라.


부부가 서로 사랑할때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낀다. 부부 관계가 싸늘하거나 무미건조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관계를 회복시켜야 한다. 부부끼리는 자존심 따위를 세울 필요가 없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고, 대화를 나누고, 귀를 기울이고, 변화를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한다.  

우리는 남자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정이란 자동차의 운전석에 앉히셨다.  결코 운전하면서 졸지 말라.  딴곳을 보지 말라.  가정의 문제를 해결할 주된 책임은 바로 우리, 남자에게있다.  우리가 리더답게 먼저 나서야 한다.


두번째, 긍정적인 말로 사랑을 표현해라


사랑한다.” 라는 한마디를 자녀들에게 하지 못하는 아버지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아버지가 주는 사랑의 말은 자녀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당신은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해 주라. “하나님이 너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그렇게 말해 주라.  말이 아들과 딸의 자존감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미래를 영원히 바꿔 놓을수가 있음을 명심하라. 지혜로운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신의 사랑을 추호도 의심치 않게 만든다.


세번째, 시간을 통해 가족을 사랑하라.  


말도 중요하지만, 행동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오히려 신뢰에 치명상을 입힐 뿐이다. 일터에서 주께 하듯 열심히 일해야 한다. 하지만,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라는 인상을 자녀에게 심어주면 안된다. 일에 쏟고 남은 시간과 관심만을 자녀에게 투자한다면 자녀는 서운함을 느낄수 밖에 없다.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마음이 있기 마련이다. 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낸 자녀일수록 자신감과 영적 건강의 수준이 높다. 우리가 아무리 일터에서 자녀들을 위해 등이 휘어라 일해도, 결국 자녀가 기억하는 것은 그들과 함게 보낸 시간뿐이다.        


남편이면서 아버지인 우리는 가정의 목자 (shepherd). 우리가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면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사랑하고 섬기는법을 터득한다. 우리가 가족을 위해 먼저 나서고, 성경적인 우선순위를 끝까지 고집한다면 결국 복된 가정을 이루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 지을 날이 올것이 .  누구도 완벽하지 않지만, 누구나 용기를 내어 실행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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