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Henri Nouwen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4-08 13:07:24 조회수 171

내가 지구촌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지 1년8개월째 되어가는데, 금년에 들어와서 매주 교회에 나와서 교회주보를 펼칠때마다, "홈페이지 사역과 댓글이 활성화되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제목을 보게됩니다.  볼때마다 캥기는 마음이 

지속적으로 느껴졌읍니다. 이것이 아마도 교회 홈피 활성화를 위해서 너가 뭔가를 하라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내가, 지구촌교회 나오기 전까지, 휴스턴에 있는 서울교회의 도서실에서 사역을 맡아해왔읍니다. 그때 신앙서적을 읽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어떤책을 읽을가 고르고 있던차에, 헨리 나우웬의 책을 보게되었읍니다.  당시에, 헨리 나우웬이 누군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지만, 그의 저서가 모두 얇기때문에 중간에 읽다가 그만두어도 손해볼것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분책을 읽기시작했읍니다. 읽다보니, 간단명료하게 기술되었을뿐만 아니라, 내용도 깊이가 있어서 그분책을 많이사서 읽고있읍니다.

특히, 그분의 책들이 대학교 교수라는 세속적인 명예를 멀리한체,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는 인생의 전환기 과정에 쓰여진 것들이어서 마음에 와 닿았읍니다.

특히, 성경을 지식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속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한 흔적에 공감이갔읍니다. 

그분의 책내용이 가정교회에 관심이 있거나, 지구촌교회에서 처음으로 믿음 생활을시작하는성도님들, 또한 각종 삶공부를 시작하는 성도님들에게도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갖게되는 여러가지 의문사항에 대하여 그분이 먼저 고민하고 분석하고 내놓은 나름의 설명이 어둠에있었던 나에게 한줄기 빛을 비춰주는것 같해서 같이 나누려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이런 글을 교회홈피 어디에 올리는 것이 좋을까해서 찾아보았는데, "지구촌 도서관"이 제일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 같해서 책내용중 우리들의 믿음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요약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순서나 목차도 없이 그때그때 메모한 내용중 골라서 옮기고져 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저서나, 우리들의 실생활에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으면 가끔 올리려고 합니다.


읽으시는 성도님들께 한가지 부탁이 있읍니다.

컴퓨터에 SNS의 글들이 넘쳐 흐르다보니  바쁜 마음으로 많이 읽기위해 정독하지 못하고 흘려읽는 경향이 있읍니다.

읽고난 다음 무엇을 읽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헨리 나우웬교수의 글은 책장을 하나하나 정독하는 마음으로 읽으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다음에 계속 몇차례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읽었을때는 구름에 덮힌 산같해서 윤곽이 하나도 보이지 않지만,  몇번 읽다보면 구름이 겉힌 산같이 내용이 구체적으로 마음에 와 닿을것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자주 올리고, 어느정도 올려졌으면 1-2주에 한번씩 올리려고 합니다. 교회 홈피가 활성화되기위해서는 다른 성도님들도 평소 믿음에 대하여 공감이갔던 사항을 "지구촌 도서관"에 같이 나누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헨리 나우웬 삶 요약 (1932-1996):

1932년 네델란드의 네이께르끄(Nijkerk)에서 출생해서, 1957년에 카톨릭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다시 6년간 심리학을 공부한후, 미국으로 건너와 30대의 나이에 노틀담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키기 시작하였다.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의 신학교수로 10년동안 재직하였으며, 1981년 그는 자신의 풍요로운 삶에대한 죄책감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저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으나, 1983년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와서 하버드대학에서 신학강의를 맡았다.  그러나, 영혼의 안식을 느끼지 못해서,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 지체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L'Arche)의 

카나다, 토론토 지부인 Daybreak Community로 들어가, 사역하던중,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끝.

facebook tweeter line
  • 김성수(2019-04-17 07:03:19)

    헨리 나우웬(1932~1996) 교수는 제가 시애틀에 개척 왔을 때, 선물받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버드 대학 교수직을 뒤로하고 인생의 후반기를 지적 장애인 공동체 Daybreak(캐나다 토론토)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Daybreak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걸으면 15분 걸리는 작은 원형 연못이 있었는데 그곳을 거닐며 헨리 나우웬의 마지막 삶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헨리 나우웬 교수는 세상의 화려함보다 낮은 곳으로 고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이 가신 길을 쫓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몸을 던져 실천하기는 쉬운 것이 아니기에 존경스럽습니다.

    이번에 구자춘 형제님께서 헨리 나우웬의 글을 지구촌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셔서 기뻤습니다. 분주한 타향살이에 마음의 여유를 못찾는 분들이 많지만 틈을 내어 지나간 영성가들의 삶과 글을 통해 우리 자신을 비춰 볼 여유를 만들 수 만 있다면 이보다 더 풍성한 삶은 없을 것 같기에...기쁨으로 추천드립니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 Henri Nouwen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 (1)구자춘2019.04.08171
420성령님은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을 왜 꼭집어 알려주지 않으실까?-Tim Keller (1)구자춘2020.07.055
419예수님 탄생이후 이미 없어져야 할 악이 어느 세대에서나 존재해 왔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7.044
418아내에게, 자녀에게, 교회에게 필요한 신세대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7.015
417우리가 먼저 자녀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다.-Stephen Kendrick (1)구자춘2020.06.305
416원활한 부부관계 유지를 위한 남자의 결단 10가지-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94
415교회는 사교클럽이 아니고, 하나님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족의 연장이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78
414나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지만, 나에게는 내가 전부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276
413많은 가정에서 아버지가 사라진채,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55
412상대방의 의견이 틀렸음을 지적하지 말고, 일깨우쳐 주어라-Dale Carnegie구자춘2020.06.247
411한국의 성과주의는 또다른 우상이 되어버렸다.-최호진구자춘2020.06.234
410직장과 생업에서의 우상은 어떤것이 있을까?-Tim Keller구자춘2020.06.224
409살며시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207
408우리는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갖게된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186
407안식일을 지키라는 거룩한 명령에 순종할수 없다면, 누구든 노예의 신세다.-Tim Keller구자춘2020.06.184
406그리스도를 만나면 어째서 내 멍에는 쉽고 가볍게 느껴질까?-Tim Keller구자춘2020.06.167
405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된다.-Tim Keller구자춘2020.06.156
404직장, 일터에서 크리스천이 보여야할 진면목-Tim Keller (1)구자춘2020.06.1510
403부정은 위험요인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난 잠재수익을 보장할까?-Tim Keller구자춘2020.06.147
402크리스천의 대중문화에 대한 외면과 이탈이 꼭 필요한 것일까?(2/2)-Tim Keller구자춘2020.0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