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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Nouwen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4-08 13:07:24 조회수 99

내가 지구촌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지 1년8개월째 되어가는데, 금년에 들어와서 매주 교회에 나와서 교회주보를 펼칠때마다, "홈페이지 사역과 댓글이 활성화되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제목을 보게됩니다.  볼때마다 캥기는 마음이 

지속적으로 느껴졌읍니다. 이것이 아마도 교회 홈피 활성화를 위해서 너가 뭔가를 하라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내가, 지구촌교회 나오기 전까지, 휴스턴에 있는 서울교회의 도서실에서 사역을 맡아해왔읍니다. 그때 신앙서적을 읽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어떤책을 읽을가 고르고 있던차에, 헨리 나우웬의 책을 보게되었읍니다.  당시에, 헨리 나우웬이 누군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지만, 그의 저서가 모두 얇기때문에 중간에 읽다가 그만두어도 손해볼것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분책을 읽기시작했읍니다. 읽다보니, 간단명료하게 기술되었을뿐만 아니라, 내용도 깊이가 있어서 그분책을 많이사서 읽고있읍니다.

특히, 그분의 책들이 대학교 교수라는 세속적인 명예를 멀리한체,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는 인생의 전환기 과정에 쓰여진 것들이어서 마음에 와 닿았읍니다.

특히, 성경을 지식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속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한 흔적에 공감이갔읍니다. 

그분의 책내용이 가정교회에 관심이 있거나, 지구촌교회에서 처음으로 믿음 생활을시작하는성도님들, 또한 각종 삶공부를 시작하는 성도님들에게도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갖게되는 여러가지 의문사항에 대하여 그분이 먼저 고민하고 분석하고 내놓은 나름의 설명이 어둠에있었던 나에게 한줄기 빛을 비춰주는것 같해서 같이 나누려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이런 글을 교회홈피 어디에 올리는 것이 좋을까해서 찾아보았는데, "지구촌 도서관"이 제일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 같해서 책내용중 우리들의 믿음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요약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순서나 목차도 없이 그때그때 메모한 내용중 골라서 옮기고져 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저서나, 우리들의 실생활에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으면 가끔 올리려고 합니다.


읽으시는 성도님들께 한가지 부탁이 있읍니다.

컴퓨터에 SNS의 글들이 넘쳐 흐르다보니  바쁜 마음으로 많이 읽기위해 정독하지 못하고 흘려읽는 경향이 있읍니다.

읽고난 다음 무엇을 읽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헨리 나우웬교수의 글은 책장을 하나하나 정독하는 마음으로 읽으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다음에 계속 몇차례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읽었을때는 구름에 덮힌 산같해서 윤곽이 하나도 보이지 않지만,  몇번 읽다보면 구름이 겉힌 산같이 내용이 구체적으로 마음에 와 닿을것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자주 올리고, 어느정도 올려졌으면 1-2주에 한번씩 올리려고 합니다. 교회 홈피가 활성화되기위해서는 다른 성도님들도 평소 믿음에 대하여 공감이갔던 사항을 "지구촌 도서관"에 같이 나누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헨리 나우웬 삶 요약 (1932-1996):

1932년 네델란드의 네이께르끄(Nijkerk)에서 출생해서, 1957년에 카톨릭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다시 6년간 심리학을 공부한후, 미국으로 건너와 30대의 나이에 노틀담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키기 시작하였다.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의 신학교수로 10년동안 재직하였으며, 1981년 그는 자신의 풍요로운 삶에대한 죄책감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저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으나, 1983년에 미국으로 다시 들어와서 하버드대학에서 신학강의를 맡았다.  그러나, 영혼의 안식을 느끼지 못해서,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 지체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L'Arche)의 

카나다, 토론토 지부인 Daybreak Community로 들어가, 사역하던중,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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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2019-04-17 07:03:19)

    오래 전, 헨리 나우웬 교수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마지막 시간을 보냈던 캐나다 Daybreak 에 방문하여 그 곳에 있는 연못을 둥글게 한 바퀴 거닐던 생각이 납니다. 저도 책을 읽어서 인지 인생의 말미에서나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고요함과 미묘한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구자춘 성도님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하라고 하셔서 말씀드리는데... 헨리 나우웬 책을 마친 후에, 저에게 추천의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성경 외에 "주님은 나의 최고봉"(My Utmost for His Highest) 영어합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어와 한글판을 서로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다면 그 깊은 저자의 영성의 묘미를 느끼게 될 것이며, 결코 한 구절, 한 구절을 빠르게 읽어 넘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입니다."라는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 오스왈드 챔버스 (1874 - 1917)
    1874년 7월 24일에 스코틀랜드의 애버딘(Aberdeen)에서 태어났다. 찰스 스펄전의 목회 사역 아래에서 십대에 회심한 그는 에딘버러 대학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공부하였고, 그 후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서 두눈(Dunoon)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0년에 그는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슬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그는 1911년에 런던의 클래펌(Clapham)에 성경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1915년에 문을 닫기까지 거기서 강의하였다. 1915년 10월에 그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자이툰(Zeitoun, 카이로 근처)으로 가서, 거기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1917년 11월 15일에 소천하였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더 잘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다』(Baffled to Fight Better)라는 오직 한 권의 책을 썼지만, 그의 이름을 단 책은 30권이 넘는다. 그 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법원 속기사였던 챔버스 부인이 7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에 그가 전한 메시지들을 속기로 기록해 둔 것을 출간한 책들이다. 남편이 죽고 나서 챔버스 부인은 그가 전한 말씀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계속해서 힘써 왔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책은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주님께 영광을』(My Utmost for His Highest)은 영국에서 1927년 이래로 꾸준히 간해되어 수백 만권이 팔리면서 종교서적 베스트셀러를 계속 유지해 왔다. 이제 이 책은 기독교 고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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