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삶을 함께 체험하기(목장에서의 나눔자세)-Rick Warre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5-04 09:32:18 조회수 38
비밀번호

진정한 교제를 위해서는 피상적이고 표면적이고 입바른 이야기등은 피해야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을 진실하게 이야기를 나눌때에만 가능해진다. 그들은 상처를 나타내고, 감정을 표현하며, 어려움과 두려움을 고백하고, 약점을 깨달으며 기도를 부탁할때 나타난다.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을 듣고서 관련된 성경구절을 인용한 권면이나, 해결할수있다고 생각되는 나의 의견을  말해주는 것은 결코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똑같은 환경에 처해있을때,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해왔는지 내자신의 경험을 나누는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진실된 모습이 어떤 교회에서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진실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대신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고, 본래의 모습을 숨기며, 자기방어를 하고, 표면적인 친절을 베풀고 얕은 대화만 지속된다.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경계하면서, 그들의 삶이 모두 장미빛인것처럼 행동한다. 이러한 태도는 진정한 교제를 해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상처, 잘못, 두려움, 실패, 벗어나기 어려운 중독증상, 실수를 숨기기 위해 어둠을 사용한다. 하지만 빛 가운데서 우리는 그 모든것을 개방할때에만 우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 받아들여지게 된다. 물론 진실해지는 것은 위험한 일이고, 용기가 필요하며, 겸손해야 할수있다. 노출, 거부, 상처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하게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영적으로 성장할수있는 유일한 지름길이다.

목장모임은 은혜의 장소며, 이곳에서는 우리의 실수가 들어나지 않고 덮어진다. 우리모두 수용(embrace)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모두가 흔들리고, 넘어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해 서로의 도움과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교제는 수용(embrace)이 정의(justice)보다 강할때에만 일어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Henri Nouwen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 (1)구자춘2019.04.08171
420성령님은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을 왜 꼭집어 알려주지 않으실까?-Tim Keller구자춘2020.07.054
419예수님 탄생이후 이미 없어져야 할 악이 어느 세대에서나 존재해 왔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7.044
418아내에게, 자녀에게, 교회에게 필요한 신세대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7.015
417우리가 먼저 자녀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다.-Stephen Kendrick (1)구자춘2020.06.305
416원활한 부부관계 유지를 위한 남자의 결단 10가지-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94
415교회는 사교클럽이 아니고, 하나님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족의 연장이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78
414나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지만, 나에게는 내가 전부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275
413많은 가정에서 아버지가 사라진채,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55
412상대방의 의견이 틀렸음을 지적하지 말고, 일깨우쳐 주어라-Dale Carnegie구자춘2020.06.247
411한국의 성과주의는 또다른 우상이 되어버렸다.-최호진구자춘2020.06.234
410직장과 생업에서의 우상은 어떤것이 있을까?-Tim Keller구자춘2020.06.224
409살며시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206
408우리는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갖게된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186
407안식일을 지키라는 거룩한 명령에 순종할수 없다면, 누구든 노예의 신세다.-Tim Keller구자춘2020.06.184
406그리스도를 만나면 어째서 내 멍에는 쉽고 가볍게 느껴질까?-Tim Keller구자춘2020.06.167
405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된다.-Tim Keller구자춘2020.06.156
404직장, 일터에서 크리스천이 보여야할 진면목-Tim Keller (1)구자춘2020.06.1510
403부정은 위험요인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난 잠재수익을 보장할까?-Tim Keller구자춘2020.06.147
402크리스천의 대중문화에 대한 외면과 이탈이 꼭 필요한 것일까?(2/2)-Tim Keller구자춘2020.0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