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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함께 체험하기(목장에서의 나눔자세)-Rick Warre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5-04 09:32:18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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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제를 위해서는 피상적이고 표면적이고 입바른 이야기등은 피해야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을 진실하게 이야기를 나눌때에만 가능해진다. 그들은 상처를 나타내고, 감정을 표현하며, 어려움과 두려움을 고백하고, 약점을 깨달으며 기도를 부탁할때 나타난다.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을 듣고서 관련된 성경구절을 인용한 권면이나, 해결할수있다고 생각되는 나의 의견을  말해주는 것은 결코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똑같은 환경에 처해있을때,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해왔는지 내자신의 경험을 나누는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진실된 모습이 어떤 교회에서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진실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대신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고, 본래의 모습을 숨기며, 자기방어를 하고, 표면적인 친절을 베풀고 얕은 대화만 지속된다.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경계하면서, 그들의 삶이 모두 장미빛인것처럼 행동한다. 이러한 태도는 진정한 교제를 해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상처, 잘못, 두려움, 실패, 벗어나기 어려운 중독증상, 실수를 숨기기 위해 어둠을 사용한다. 하지만 빛 가운데서 우리는 그 모든것을 개방할때에만 우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 받아들여지게 된다. 물론 진실해지는 것은 위험한 일이고, 용기가 필요하며, 겸손해야 할수있다. 노출, 거부, 상처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하게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영적으로 성장할수있는 유일한 지름길이다.

목장모임은 은혜의 장소며, 이곳에서는 우리의 실수가 들어나지 않고 덮어진다. 우리모두 수용(embrace)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모두가 흔들리고, 넘어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해 서로의 도움과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교제는 수용(embrace)이 정의(justice)보다 강할때에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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