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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보호하기, 나를 보호하기-Rick Warre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5-04 23:16:55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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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각기 다른 인격, 배경, 인종, 그리고 취향을 갖도록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다. 그러나, 우리는 같은 구원, 같은 삶, 그리고 같은 미래를 공유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차이를 단지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획일성이 아닌 여러 다른 개체가모여서 하나가됨을 원하신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바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신것 처럼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교회에서 비판하면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성숙치 못한 행동이다. 반면에, 이상에 대한 노력없이 현실에 안주하는것, 또한 자기만족일뿐이다. 성숙이란 이상과 비판 둘사이의 긴장속에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한번 실망하거나, 환멸을 느꼈다고해서 교회를 떠나는 것은 성숙치 못한 행동이다. 우리가 탈출해서 갈수있는 완벽한 교회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여우를 피해서 가다가 호랑이를 만난다는 옛 속담을 생각하라.  만일 교회가 완벽해서 우리를 만족시켜 줄수 있다면, 불행하게도, 우리는 완벽함 때문에 그 교회의 구성원이 될수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자신을 먼저 생각해봐라.  얼마나 쓸쓸하고 고독한 믿음생활이 될것인가? 교회가 완벽해야 사랑받는다는 환상을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우리는 모두가 불완전하며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받아 들일것이다. 


우리가 다른 믿는 사람을 판단하게되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고, 우리의 교만과 불안을 드러내게 되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고, 교회의 여러사람들과의 교제를 해치게 된다. 하나님의 양우리 속에서 때로 가장 큰 상처를 내는것이 늑대가 아닌, 다른 양으로부터받는 다는것은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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