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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항복-Rick Warre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5-10 09:30:22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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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날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다보니, 항복이라는 단어는 거부감을 준다. 승리가 모든것인 경쟁체제에서 항복이라는 것은 상상조차할수 없다. 항복(Surrender)이라는 단어와, 복종(Submission)이라는 말은 패배를 의미한다. 우리모두 승리하고 성공하고 정복하는 것에만 관심이있지, 맡기고, 순종하고 항복하는 것은 받아들일수없는 것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하나님께 항복하고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예배의 중심이다. 우리는 자신을 두려움이나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사랑으로 우리 스스로를 완전히 내어 드리는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을 내어드릴수없다. 두려움을 가지고있을때에는 하나님께 항복할수 없지만, 사랑이 그 모든 두려움을 없앤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아주 극적으로 표현한것이 당신의 아들을 희생시킨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의지를 깨지않고 우리를 설득하려고 하시기 때문에 자유롭게 하나님께 우리를 내어드릴수있게 하신것이다.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것은 수동적으로 단념하거나, 숙명론적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다. 이성적인 사고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는것도 아니다. 우리 삶을 희생하는것, 변화시키기위해 투쟁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내 자신을 그분의 인격으로 채울때에야 비로서 나는 진정한 내 인격을 갖게된다.  항복은 순종을 통해 나타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우리의 생각을 강요하고, 상황을 통제하려고 애쓰는것 대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길때 우리는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이다. "이 고통을 거두는 것이 당신을 위한 것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이 고통이 당신의 목적을 이루는데 쓰인다면 저 역시 그것을 원합니다."라고 예수님은 기도하셨다. 진정한 항복은 "아버지, 만약 이 문제, 이 고통, 이 아픔, 이 상황이 당신의 목적과 영광을 위해 필요하다면 거두지 마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삶을 항복하여 내어드는 것은 힘든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자기중심적인 본성과 싸우는 치열한 전쟁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은 항복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마리아를 선택해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게하신 이유는 그녀에게 재능이 있거나, 부유하거나, 아름다워서가 아니었다. 마리아가 하나님께 완전히 삶을을 내어드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천사가 도저히 있을법하지도 않은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했을때, 마리아는 차분하게 대답하였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워 지어다.(눅1:38)"

하나님께 드린 삶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것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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