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자기의 연약함을 자랑함-헨리 나우웬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5-18 06:26:04 조회수 24
비밀번호

섬긴다는 것은 "길을 가로막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길이 되어주는 것이다." 타인의 참된 성숙과 발전을 위해 장애물을 몸소 치워주는 것이다. 섬김을 위한 훈련은 자신을 비우려는 훈련이며, 또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에 자신을 맡기려는 훈련이다. 능력과 효율성만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 시대에서 섬김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귀하게 느껴진다. 우리에게 자랑할것이 있다면 우리의 연약함을 자랑해야한다고 부르짖는 목소리가 아직도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는 사실이 이것을 말해준다. 무능력해짐을 통해 우리는 능력을 얻는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능력가운데 계시지만, 우리가 감히 느낄수없는 강력한 존재로 자신을 보이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그대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닥아오셨으며,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죽기까지 복종하였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의 삶도 이웃을 위해서 돕고, 섬기고, 돌보고, 인도하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삶이란 우리 자신만이 소유해야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어야할 선물이라고 여길수 있어야 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Henri Nouwen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 (1)구자춘2019.04.08171
420성령님은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을 왜 꼭집어 알려주지 않으실까?-Tim Keller구자춘2020.07.054
419예수님 탄생이후 이미 없어져야 할 악이 어느 세대에서나 존재해 왔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7.044
418아내에게, 자녀에게, 교회에게 필요한 신세대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7.015
417우리가 먼저 자녀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다.-Stephen Kendrick (1)구자춘2020.06.305
416원활한 부부관계 유지를 위한 남자의 결단 10가지-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94
415교회는 사교클럽이 아니고, 하나님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족의 연장이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78
414나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지만, 나에게는 내가 전부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275
413많은 가정에서 아버지가 사라진채,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다.-Stephen Kendrick구자춘2020.06.255
412상대방의 의견이 틀렸음을 지적하지 말고, 일깨우쳐 주어라-Dale Carnegie구자춘2020.06.247
411한국의 성과주의는 또다른 우상이 되어버렸다.-최호진구자춘2020.06.234
410직장과 생업에서의 우상은 어떤것이 있을까?-Tim Keller구자춘2020.06.224
409살며시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206
408우리는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갖게된다.-Dale Carnegie구자춘2020.06.186
407안식일을 지키라는 거룩한 명령에 순종할수 없다면, 누구든 노예의 신세다.-Tim Keller구자춘2020.06.184
406그리스도를 만나면 어째서 내 멍에는 쉽고 가볍게 느껴질까?-Tim Keller구자춘2020.06.167
405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된다.-Tim Keller구자춘2020.06.156
404직장, 일터에서 크리스천이 보여야할 진면목-Tim Keller (1)구자춘2020.06.1510
403부정은 위험요인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난 잠재수익을 보장할까?-Tim Keller구자춘2020.06.147
402크리스천의 대중문화에 대한 외면과 이탈이 꼭 필요한 것일까?(2/2)-Tim Keller구자춘2020.0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