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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안에서의 이견은 어떻게 조정할까?-Rick Warre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6-14 13:29:23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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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가난, 억압, 착취, 부패등 긴급한 문제들이 끝없이 일어난다. 우리주위에 분명 이런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지만, 그들에게 내가 할수있는 일은 그들의 문제 해결이 아니라, 내가 그들의 친구가 되어 삶을 같이 나누고 함께 슬퍼하고, 기쁜일을 함께 축복해주는 것이다.

모든사람이 모든 문제에 동의할것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해결이며,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화해다. 문제 중심적일때 그것은 쉽사리 마음을 잃어버리고, 차갑고 계산적이고 매우 비정해 진다.  각자의 인간관계를 고려치않고 문제에만 매달여 있을때, 문제는 풀리는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관계를 잃어버리게 된다. 우리가 화해에 초점을 맞출때, 문제는 그 중요성이 약해질수가 있다. 서로간에 차이를 극복치못해 해결책을 찾지 못해도, 관계는 다시 세워질수 있다. 똑같은 다이야몬드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하나님은 획일이 아닌, 연합을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문제에 대해 똑같은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고도 함께 살아갈수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것을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논의하고, 논쟁해야 될지 모른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영적인 조화내에서 이루어져야한다. 


우리들은 문제를 덮거나 무시하고 싶을때에도 사랑으로 진실을 말할수있을만큼 사랑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스스로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게될때 침묵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사랑하는 행동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스럽더라도 그 순간 자신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이야기해줄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파멸의 구덩이로 몰아넣고 있는것이다. 많은 교제가 바로 이런 두려움으로 깨지고있다. 구성원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는 동안 그 누구도 목소리를 높힐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교회안의 많은 모임과 소그룹은 갈등을 두려워하여 계속 표면적인 이야기수준에서 머무른다. 긴장이나 불편하게 만드는 문제가 제기될때마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개입해서 상황을 진정시키지만,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 남아 모두가 내면의 갈등을 품고 지내게 된다. 내면에 깔려있는 장벽에 맞서, 그것을 허물 생각이 없다면, 절대로 서로 가까워 질수없다.  갈등이 옳바른 방법으로 해석될때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알고 그것을 좁혀가면서 가까워지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직언하는 사람이나, 책망하는 사람이 아첨하는 사람보다 나중에 더욱 귀히 여김을 받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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