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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두려움은 무엇으로 제어할수 있을까?-헨리 나우웬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7-14 14:55:56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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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019. 7. 13일자, No. 289, " 고립(Loneliness)과 고독(Solitude)"과 관련이있으니, 먼저 읽어보세요.


언제나 비상상황이 돌발할수밖에 없는 현재의 사회생활에 우리모두 노출되어 적응해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마음속 깊은곳에는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두려움과 분노를 갖고사는 것이 우리들의 실상이다. 실제로 우리들의 가족중 누군가, 또는 속해있는 모임중 누군가는 두려움과 분노에 내몰리면서 평온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그러다보니, 우리들은 자신의 어려움이나 분노, 좌절을 노출할수 있는 분위기를, 실망을 나눌수 있는 모임을, 고통을 치료받을수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된다.  


우리들이 과거부터 갖고있었던 자신감이든가, 안정감을 언제부턴가 잊어버리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회의감과 내면의 깊은 무력감에 빠지면서 자괴감을 느낄때가 있다.  우리들이 과거 몇년동안 사역하면서 느꼈던 만족감이나 감사함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언제부턴가 내 삶의 선택에 대한 의미에 대하여 의문과 의심이 생길때가 있다.  내면의 고통과 안절부절 못하는 마음에 얽매여있다보니, 남에게 시야을 돌리지도 못하고, 자신의 정신적인 회복이 주요관심사가 되어버렸다.  이러다보니, 우리들 삶의 활력은 고갈되어버리고, 하나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면서 주위를 돌보고져는 하는 마음이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이 모든것은 우리들 삶속에서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우선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안정감과 행복감을 지킬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증인으로써 고독감(solitude)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된다. 처절하게 고독해 보지 않고는 인생의 깊이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 없게된다. 홀로 서있는 나무가 자라기만 한다면, 강하고 더크게 자란다. 혼자있으면서 사색하는 마음이 가져다주는 평안과 평온을 되찾게 해주는 고독(Solitude)이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고독속에서만 우리는 자신을 발견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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