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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che와 Hospice-헨리 나우웬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7-18 05:54:14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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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L'Arche는 불란서말로 "노아의 방주"를 뜻한다. 라쉬는 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국제연맹기구로써 프랑스 

   토롤리에서 쟝바에가 지적장애를 지닌 두 성인 남자를 초대하여 삶을 나눔으로써 시작하게 되었다. 라쉬 

   공동체에서는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각각의 하우스가 있으며, 이들은 즐거움과 사랑, 나아가 정신적인 

   결합을 갖는 삶을 함께한다. 헨리 나우웬이 대학교수직을 사임하고, 노후를 카나다의 토론토에있는 라쉬 

   공동체에서 여생을 보냈다. 라쉬는 국제기구이며, 현재 35개국에 146개의 공동체가 있다.


의학적으로 설명할때 호스피스는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로 더이상 치유가 되지않을때 고통을 덜어주기위한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인내와 용기를 갖고 죽음을 마지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제공하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은 호스피스라는 곳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 피할수없는 마지막 단계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곳으로 생각하고 장엄하고 우울한 분위기속에서 목소리를 낮추고 눈을 내리깔고 다니는 장소쯤으로 생각하고있다.


죽음을 초월하는 생명체는 이세상에 없다. 호스피스는 사랑과 웃음을 바탕에 두고 설립된 곳으로 모든 삶은 고귀하고 매순간, 순간을 극대화해서 살아야하며, 죽음은 우리삶에 필요한 부분이라는 두가지 측면에 바탕을 두고 공개적으로 손을 뻗쳐 죽음을 맞아들일수있다는 신념에의해 만들어진 곳이다. 호스피스 삶의 특성중 하나는 매일매일이 축제의 연속이다. 그곳에서는 생일을 축하기위해서 케익을 만들고, 행정요원, 의사, 간호원, 자원봉사자들이 환자와, 환자가족들과 함께 와인잔을 부딪칠수있는 곳이다. L'Arche는 삶의 고귀함을 웅변적으로 표현하고, 삶의 본질을 눈을 크게뜨고 바라볼수있으며, 손을 뻗쳐 느낄수있는 모임이다. 두 모임모두가 현재의 확실성이 미래의 불확실성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준다. 두모임에는 공통적으로 모두 가장 그럴것같지않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다는 역설적인 면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곳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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