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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때-래리 크랩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09-18 21:29:10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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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시적인 역사가 시작되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하나님의 공동체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예비하심을 의지하며 전심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기 보다는, 조심스레 이런저런 방법들을 통하여 인생을 헤쳐나가려한다. 하나님을 향한 열망을 발견하는것도, 하나님과 만날 길을 발견하는 것도, 모두 그분의 은혜롭고도 주권적인 인도하심에 달려있다. 그때, 우리들은 룻이 보아스의 눈에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나오미가 했던 말을 나름대로 옮겨보면, "주께서 한때 우리가족의 생명을 빼앗으시고, 나를 비참에 처하게 하셨지만, 나를 버리신것이 아니었구나. 주님은 늘 그 자리에 계셨으나, 이제야 그분의 인자하신 손길이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구나." 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된다. 꿈이 깨어지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동안 나오미의 영혼은 갈기갈기 찢겼다. 그리고, 마침내 찢긴 상처들 사이로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미성숙한 신앙을 용인하고 받아주시는 것은 우리를 그 상태로 두고자 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확신을 줌으로써 보다 깊은 그분의 임재속으로, 또 보다 친밀한 관계속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다.  그래서 영적인 여정이 더 멀리 진행될수록, 하나님은 세상적인 삶의 기쁨을 구하는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하는 횟수를 줄이신다.  상황이 꼬여 가는데도 하나님은 두손을 놓고 계신다. 그분의 형상이 점점 더 희미해져간다. 이것은 하나님과 충만한 관계로의 부르심이다. 당신도 오래 살아보라. 소중한 꿈들이 깨어지는 날이 온다. 하나님은 해결해 줄 생각을 안하신다. 분명히 그 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는 분인데도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그러는 사이에, 충족되지 못한 열망이 고통을 낳고, 그 고통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인생속에 하나님의 온유하신 임재가 임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지 깨닫게된다.   비로써,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주의를 기울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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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다비다(2019-10-06 07:20:06)

    깨어짐이 없이는 , 향유가 드러나지 않듯이...
    깨어짐은 성소로 들어가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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