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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달을때의 삶-헨니 나우웬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19-10-04 02:08:4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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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친구를 만나게 되면, 요즘 어떻게 지내고있느냐?라는 질문을 자주하게된다. 이 질문은 주위의 가족, 건강, 일, 

친구, 또는 가까운 장래의 계획등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것등의 안부를 가볍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들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등의 깊은 물음은 아니다. 나는 인생의 목표나 존재이유는 우리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되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축복받은 존재라는 것을 깊히 깨닫고 있을때, 우리들은 먹고, 마시고, 말하고, 놀고, 일하면서 느끼는 정신의 밑바닦에는 커다란 기쁨과 평안이 그대로 나타날수 밖에 없는것이다. 마치, 우리삶의 밑바닦에서 도도히 흐르는 흐름은 물위에서 일렁이는 파도에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우리삶의 생성변화를 생각할때마다, 나의 운명은 선택받고, 축복받고, 깨어짐으로써, 결과적으로는 남에게 주어지게 되는 싸이클의 반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는 것을 되뇌이곤한다. 나는 목사로써 교인들에게 빵을 떼어서, 축사하고, 깨어뜨린후, 주는 성찬식을 반복해오면서, 점차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것은 가장 신비스러우면서도, 가장 인간적인 것임을 느끼게한다. 

그것은 높게는 하나님을 수용하는 것이지만, 낮게는 우리 주위에있는 인간을 수용하는 자세다. 그것은 이스라엘과 나사렛예수님에 대한 커다란 예언일뿐만 아니라, 우리들 자신의 예언이기도 하다. 나는 이것이 나의 존재의미에 대한 커다란 영향을 끼쳤을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더욱 깨닫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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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다비다(2019-10-06 07:37:35)

    성탄절에 흔히 보는--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님, 구유는 말과 소 같은 가축의 먹이통 입니다.
    깨어짐으로써, 남에게 주어지게 되는... 성찬식의 의미는 초림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와 이어집니다.
    이것은 내 살과 내 피니.. 받아 먹으라, 받아 마시라,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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