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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잃어버린 영혼을 어떻게 볼것인가-Philip Yancey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4-25 01:49:11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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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잃어버린 한마리, 잃어버린 아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우리가 여기에서 잊지 않아야 두가지 중요한 핵심사항이 있다.                                         


첫번째는 예수님은 잃어버린 한마리에 가장 우선적인 관심을 보이셨으며,  아흔아홉마리를 남겨두고 어떠한 노력과 희생을 감수하고도 한마리를 먼저 되찾아 오는 것이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라고  보셨다.  


두번째는 잃어버린 사람을 되찾았을때, 충분히 축하해줄만한 일이라고 보셨다.  너희 형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다. 그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았다.”  기쁜나머지 아버지는 옆에 서있는 불만섞인 아들의 표정에도 불구하고 은혜의 두팔로 돌아온 아들을 감싸 안아 주었.  (: 믿지 않았던 사람이 교회에 들어와서, 예수님 영접하고, 생명의 삶을 마치고, 침례를 받았을때  본예배시 목장에서 장미꽃 한송이씩을 안겨주며 반갑게 hug식을 해주는 이유다.)

 

예수님의 이러한 생각과 행동은 당시 팽배해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의 통념인  잃어버린 것은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른사람들과의 친숙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는 자세에 정면적인 도전을 주었던 것이. 이것은 나의 믿음생활에도 새로운 도전을 주었다. 나도 바리새파 사람들과 같이 잃어버린 양한마리, 제발로 집을 나간 탕자 하나를 찾기위해 혼란스럽고 위험스럽고 떠들썩하게 행동하는것보다, 예측가능하고 평온한 믿음생활을 계속하면서 위로 받는것이 중요한것으로 생각했었다탕자 이야기 성경구절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나를 지배해왔던 부도덕한 , 반항적인것, 무책임한것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통하여 순종하는 마음을 갖책임감을 느끼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회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교리를 신봉하는 교인들로 구성된 가시적인 조직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한자, 배고픈자, 병든자, 죄수들이  있는 곳에 이들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신다. 너희가 형제에게 가장 작은 일일지라도 나에게 한것과 똑같다.” 이런 약자를  위하여 사역하는 교회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교회인 것이다.   

우리들은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은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시며, 예속되고 억압받는 사람들, 궁핍한 사람들인 사회적 약자 편에 계신것을 깨닫게된. 이들 모두의  공통적인 것은 자신들이 잃어버린 것을 알고, 찾아오는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외 계층을 돌보고 있는 우리 하나하나는  이미 하나님에게 가까히 다가가 있는 것이다.  


중보자(peacemaker)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동기가 어디에 있던, 화합과 인간가족의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다.  내가 영혼을  잃어버린 사람을 바라볼때, 잘못된 길에 들어가있는 존재라며 기정사실로 간주하는것과, 옳바른 길에서 잠시 벗어나 있는것으로 보는 것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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