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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근본이 나쁜 것은 죄가 아니라 병이다.-C.S. Lewis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5-17 07:10:44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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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보고 서로를 판단하게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동기까지 보고 판단하신다.  고양이에게 병적인 공포를 느끼는 신경증 환자가 어떤 이유때문에  참고 고양이를 집어 , 하나님은 건강한 사람이 빅토리아 훈장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한것보다 용감한 일로 보실수 있다. 어렸을때 성격이 비뚤어지는 바람에 잔인함이 몸에 사람이 동료들의 조롱을 무룹쓰고 아주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어떤 잔인한 행동을 하고 싶은 마음을 참았을때, 하나님은 정상적인 사람이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보다 귀하게 보실수 있다.


심리적 근본이 불량한 것은 죄가 아니라 병이다. 따라서 회개 할것이 아니라, 치료받아야 마땅하다. 반대 겉보기에는 괜찮은 사람이라도, 지금처럼 좋은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가 악마취급하는 인간보다 못한 인간이 되어버릴수도 있는 것이다. Himmler (히틀러에 충성했던 나치 독일군 사령관) 같이 심리적 소양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라나서 권력을 잡았을때 엄청난 무자비한 행동을 하게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우리는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표면으로 나타난 행동만 보고 평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본성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함께 보신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남을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육체가 죽으면 모든 기질 또한 떨어져 나가고, 진짜 사람의 중심에의한 선택과 결정에 의해 최선의 삶을 살았는지, 그렇치 않았는지 인생 역정만 남아있게 된다.

 

사람들은 기독교 율법을 보면  많은 규칙을 지키면 상을 받을 것이고,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벌을 받을 것이다 라며 경각심만 갖게된다. 이것은 옳은 해석이 아니다. 우리는 매번의 행동과 선택이 전과 다른 개선의 모습을 보이며 우리들의 전체가 천국을 향해 가든지, 아니면 충동적인 결정으로 지옥을 향해 달려가든지 하는것은 우리의 의사 결정에 달려있는 것이다.  

천국을 향해 갈때, 기쁨과 평화와 지식과 능력의 삶을 살게되는 것이고, 지옥을 향해갈때, 광기와, 공포와, 어리석움과 분노, 무능함과  외로움의 삶을 겪게 된다.  우리 삶은 두가지중 하나를 순간 결정하며 살아가고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신앙서적을 읽으며 생각으로 지은 죄는 엄청나게 심각한 것처럼 다루다가도, 끔찍한 살인이나 배신행위는 회개만 하면 용서받을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며 큰 혼동에 빠질때가 있다. 나는 죄에 대한 결과가 이렇게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금 당장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영원히 우리 각자가 감내하게될 중심의 자아에 내가 내린 결정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흔적을 남기느냐하는 것을 간과했던 것이다


사람은 분을 터트려  수천명의 피를 흘리게 할수도 있고, 한사람은 분을 터뜨렸다가 조롱만 당할수도 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영혼에 작은 흔적을 하나 남겼다는 점에서는 사람다 똑같다. 사람다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저질렀고, 회개치 않을 경우,  다음에 유혹이 올때, 파멸의 길로 들어 설것이다.  겉으로 드러난 바가 크냐 작으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사람은 선해지면 선해 질수록 자기 안에 남아있는 악을 분명히 깨닫게 된. 반면에 악해지면 악해 질수록 자신의 악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어느 정도 악한 인간은 자기가 그리 좋은 사람은 못된다는 정도는 알게된다.  그러나 철저하게 악한 사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다.  히틀러가 그 많은 유태인들을 독가스로 살해했을때, 자신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하며수행하였던 것이다. 깨어 있을때는 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막상 자고있는 동안에는 모르는 법이다.  맑은 정신으로 제대로 계산하고 있을 때에는 실수를 금방 알아채지만, 틀리게 계산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기의 실수를 모르는 법이다.  


선한 사람은 선도, 악도 알지만, 악한 사람은 악도 선한것으로 믿고 살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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