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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수백만명의 기도를 동시에 들으실수 있을까-C.S. Lewis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5-18 08:36:34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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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는 하나님은 시간이 많으니 만큼, 아무리 여러사람이 동시에 기도를해도  사람씩 차례대로 들으실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에게 삶은 순간의 연장이다.  순간은 아주 짧다우리에게 시간이란 연속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로 진행되는 불변의 존재방식이라는 고정관념이 이미 머리속에 확실히 새겨져있다.   


시간 속에 구애받지 않은 존재들도 있다는 개념을 신학자들이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후에 철학자들이 받아 들었고, 지금은 과학자 중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은 시간의 연속성에 매달여 있지 않으신다.  

옳바른 예인지 모르지만, 어떤 작가가 메리는 책을 내려 놓았다. 순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라는 문장을 적어놓았다. 경우 책을 내려놓은 일과, 두드리는 소리는 시간 간격없이 동시에 일어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작가는 문장을 놓고, 두번째 문장을 쓰기전 시간동안 다른 무엇을 하고, 생각할수가 있다. 그렇지만, 소설속에서는 전혀 나타지 않게된다.


하나님은 여러분 사람 사람을 그가 만든 유일한 존재인 만큼, 각각의 사람들과 개별적으로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그리스도는 여러분 하나 하나가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인간인것처럼  각각의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종이 위에 직선을 하나 긋고 것을 시간으로 볼때, 우리는 직선을 하나 하나 점의 연결로 생각할수 있으며, 우리는 일초, 일초씩 시간을 밟아가며 살고 있는 것이.  , A 지나야 B 갈수 있으며, B 지나야 C 갈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이 위에서 또는 사방에서 직선 전체를 보고 계신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되기 전의 오랜기간을 거쳐 마침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게되는 배경이있는 만큼, 과거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팔에스타인에 살았던 그리스도 삶의 모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이러한 우리의 시간개념속에  끼워맞출수 없다보니 혼동이 생기게된다.

인간적인 경험과 본성을 갖고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신적인 영역속에 포함되어 있는 시간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하나님은 완전한 실재이시므로 역사가 있을수 없다. 역사가 있다는 것은 자기 실재의 일부는 과거 속으로 들어가 사라 졌음을 의미한다.  미래의 시간은 아직 도착되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는 순간뿐인데, 현재라는 말을 끝내기도 전에 과거로 사라져 버리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하나님은 우리가 내일 일을 알고 계신다.’ 라고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말 내가 내일할 행동을 알고 계신다면, 나에게는 그와 다르게 행동할 자유가 없다는 것이아닐까? 하나님이 우리의 행동을 예견하신다면, 우리에게 행동의 자유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예지예정설). 

 

하나님을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위에 계신 분으로 생각하게될때, 우리가 내일이라고 부르는 날도 오늘처럼 보일수 있다.  하나님에게는 모든 날이 지금뿐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제 일을 기억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고 계신다.  하나님에게는 모든 날이 지금이다.  그는 당신이 내일 일을 예견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고 계신다. 

여러분에게는 내일이 아직 오지 않았지만, 하나님에게는 이미 와있 때문이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방식으로 당신이 내일 행동을 아시는 것이다.  그는 지금 이순간 이미 내일에 계시면서 당신을 지켜보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당신이 행동하기 전까지는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신다고도 할수있다.  그러나, 당신이 행동을 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이미 지금 된다.


이러한 나의 시간 개념은 성경이나 기독교 신조에 들어있는 내용이 아니다.  현명한 그리스도인들이 지금까지 계속 견지해온 일반적인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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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희(2020-05-19 13:52:35)

    3차원의 수직적인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이, 2차원의 수평적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개미의 향방을 관찰하고 예측할 수 있을진데,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차원'은, 국문법에서도 배운 전지적관찰자시점(?)이며 '영원한 현재'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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