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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가스를 넣고, 인간은 예수를 마음에 넣고 달리게 설계되었다.-C.S. Lewis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5-21 03:13:07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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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들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자유 의지를 가졌다는 것은 옳은 일을 할수도 있고, 잘못된 일을 할수도 있다는 뜻이다. 자유 의지를 가졌으면서도 잘못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존재는 상상하기 어렵다. 선해 질수 있는 자유가 있다면, 그만큼 악해질수 있는 자유 또한 있기때문이다. 악을 가능케 하는 것은 바로 자유 의지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을까? 악을 가능케 하는 것도 자유의지 지만 , 사랑이나 선이나 기쁨에 가치를 부여하는 , 또한 자유 의지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자유를 잘못 사용할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이미 알고 계셨다. 그러나, 그는 그런 위험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신 것이 분명하다. 강의 지류가 원류보다 높히 흐를수 없듯이, 하나님은 잘못이고 우리가 옳은 경우란 있을수 없다. 여러분이 하나님에게 반대하여 논쟁하자는 것은 마치, 자기가 걸터앉아 있는 나무가지를 잘라내는 것과 다름없다.  


하나님은 자유 의지를 가진 피조물들이 진짜 선을 행하거나, 잘못된 일을 행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대가를 스스로 지게 하는것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계신것이다좋은 재료로 만든 피조물일수록 옳은 길로 가면 만큼 훌륭해지지만, 잘못된 길로 가면 만큼 악해지는 법이다. 소는 선하든 악하든 거기에서 거기이다. 그러나, 개는 소보다 선해 질수 있고, 악해 질수 있다. 평범한 어른도 그렇다. 초인간적인 영은 세상 무엇보다 선해 질수 있고, 그만큼  악해질수도 있다.


우리 모두는 자아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갖게 되는 순간, 자신을 앞세우고자 하는 마음, 스스로 중심에 서있고 싶어하는 마음, 사실상 하나님이 되고싶어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지은 죄였고, 사탄이 인류에게 가르친 죄였다. 마치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 밖에서 하나님과 상관없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낼수있다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가망이 없는 일을 지금까지 시도한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보고, 확인하게 된다. 빈부차이, 야망, 전쟁, 매춘, 계급, 제국주의, 노예제도등 하나님외에 무언가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고자 했던 인간의 역사는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되고있다.  


이러한 시도가 성공할수 없었을까?? 사람이 엔진을 처음 만들었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다. 차는 휘발유를 넣어야 달릴수 있게 만들어 졌기 때문에 다른 어떤것을 넣어도 달릴수가 없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넣어야 우리가 달릴 있도록 인간을 만드셨다.  스스로 우리 영혼이 연소시킬 연료가 되시고, 우리 영혼이 먹을 음식이 되신 것이다. 다른 연료나 음식은 필요없다종교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서 우리 식으로 행복하게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해 봤자 소용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를 보는 우리의 눈이다. 인간은 엄청난 에너지를 써서 문명을 건설했고, 훌륭한 제도를 고안했다. 그러나 매번 무언가 잘못되었다. 언제나 몇가지 치명적인 결함 때문에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들이 우두머리가 되었고, 모든 것을 비참한 파멸로 몰고갔다. 인간은 잘못된 연료를 넣고 달리려 하고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지금껏 우리에게 해온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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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희(2020-05-22 05:21:11)

    '하나님에게 반대하여 논쟁하자는 것은 마치, 자기가 걸터앉아 있는 나무가지를 잘라내는 것과 다름없다.' 이 말이 회화적으로 그려지며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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