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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만나면 어째서 내 멍에는 쉽고 가볍게 느껴질까?-Tim Keller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6-16 22:53:39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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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11:28-30).


민족과 백성들을 부르신 예수님은 누구나할것 없이 다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서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그런데, 주님의 치료법이 오히려  되거나, 한술 떠서 멍에 메라니.!! 나르는 짐승한테 쒸우는 멍에나 마구는 노예와 고단한 노역의 상징이다.  이것이 어떻게  수고를 해결할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은 나의 멍에라는 말로 짐의 성격을 한정하시면서, 아주 가볍다고 말씀하셨다. 어째서 그럴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마음이 쉼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다. 녹초가 되도록 일을 시키지도 않으며, 최상의 성과를 내지 않아도 이미 아시는 상사는 그리스도 뿐이다. 주님이 시키시는 일은 이미 완성되어있기 때문이다.

 

사실 크리스천이라는 말의 뜻은 예수님을 찬양하며, 따라가고, 순종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안에서 쉼을 누리는 우리 모두를 의미한다. 잊지 말라.  창세기 2 1-3절에 따르면, 창조주는 세상을 이미 지으신 일을 마치셨으므로 일에서 손을 떼고 쉬실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구속사역 역시 그리스도를 통해 끝났으므로 크리스천들은 마음편히 안식할수 있는 것이다

 

John Coltrane (1926-1967, 작곡가겸 saxophonist) 간증을 보자.

1957,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 각성을 경험한 뒤,  풍성하며, 온전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당시 감격에 겨운채 이제 음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 넣어 주어 누구나 뜻깊은 삶을 살수 있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주는데 의미를 찾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그러던 내면에서 참다운 자아를 들어내는 변화가 일어났다.


어느날 , 하나님을 향해 쏟아내는 32분짜리 찬양 지고의 사랑 (A Love Supreme)” 연주하고 무대를 내려오면서, 나도모르게 자신에게 속삭였다. “Nunc dimittis”. 이는 누가복음 2장에서 약속된 메시아를 직접 시몬이 했던 말로,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뜻이었다. 나는 연주에 몰두하면서, 이면에 감춰진 사슬에서 해방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던 것이다.


크리스천은 스스로 어떻게 창조된 존재인지를 돌아보는 성찰이야 말로 부르심을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은사는 우연의 소산이 아니며, 창조주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C.S. Lewis 말했다.

우리 모두 자신이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는지 고민하기를 집어 치우지 않는 , 남들한테 결코 좋은 인상을 줄수 없다.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까지 독창성에 집착하는 이들은 누구도 독창적이될수 없다. 그러나, 그저 진실을 말하려고 노력한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독창적이 될것이다. 자신을 버려라. 참다운 자아를 찾을 것이다.”


그리스도, 주님이 보장해 주시는 미래세계에 소망을 둔다면, 다시 말해 예수님의 쉬운 멍에를 멘다면, 자유로운 심령으로 일할수 있는 힘을 얻게된다. 가슴 깊은 곳에 담긴 영원한 소망은 그분의 나라가 이루워지고, 하늘과 땅이 열릴때, 온전히 채워진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 열정을 품고 일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언제, 어디서나 기쁘고 만족스럽게, 유감없이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열정을 내어 할수 있게된다. 그리고 나서 단호하게 외칠수 있는 것이다. “눈크 디미티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얼마나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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