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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정에서 아버지가 사라진채,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다.-Stephen Kendrick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6-25 22:46:45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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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비명소리에 퍼뜩 잠에서 Jack 눈앞의 상황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깜빡 조는 사이 차가 도로 밖으로 뛰어 나가자, 조수석에 있는 아내 Sarah 핸들을 순간적으로 트는 바람에 차가 shoulder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면서 뒤에서 오던차와 충돌을 겨우 면했다.  

Sarah 들은체도 하지 않고, 운전대를 다시 반대 방향으로 잡아 끌었다. 차가 급커브를 도는 사이 뒷좌석에 앉아있던 세아이 모두 날카로운 비명을 질러댔다. 미러를 보니 세아이 모두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다. '여보, 내가 운전대를 잡고 있으니 어서 .!’


Jack 급브레이크를 밟자 차가 끼익 소리를 내면서 노면을 타고 미끄러졌다. 타이어가 연기를 내면서 가드레일 코앞에서 가까스로 멈춰섰다. Jack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애썼다. 가족 모두 안전벨트를 메고 있어서 상처는 없는듯 했다


Jack 마음속에서 죄책감과 안도감이 뒤엉켰다. Jack 우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안해라고 몇번이고 되뇌었다. Sarah 내면에는 두려움, 감사, 충격, 기도, 만감이 교차했다. Sarah 남편을 바라보고 평생잊지못할 말을 속삭였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요.”  


심장이 저며오는  이야기는 오늘날 수많은 남자들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가장으로서 가정이란 차의 운전석에 앉아 있지만, 일찌감치 꿈나라로 떠난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들이 얼마든지 무책임하고, 미성숙하고, 태만한 남편인가? 하지만,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쩔수 없이 어머니들이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의 짐을 짊어진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서 남편이 깨어나 다시 운전대를 잡고 운전해줄 날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남편과 아버지들에게 사랑으로 가정을 이끌라고 명령하신다. 아버지가 비운 사이, 운전석에는 불건전한 세상문화가 아버지 역할을 훼손하고 아이들을 변질시키기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운전석에 앉힌 사람은 아내가 아닌, 남편인 당신이다.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그의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를 물어보면 알게된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 내면에는 아버지의 인정을 갈망하는 마음이 있게 마련이다.

옛날 아버지들은 자식을 번듯하게 키우려고 애를썼다. 그들은 아버지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아버지들은 아버지 역활에 관해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들지도 않는다.  


요즘 젊은이들은 어른이 생각이 없다. 성숙하고 책임감있는 리더나 강하고 충실한 아버지 역할에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 사회는 젖비린내도 가시지 않은 어린 소녀들을 성인여자의 세계로 마구 끌어드린다. 남자로 자라 결혼을 하고 다음 세대를 멋지게 키워 내야 젊은이들은 여전히 엄마의 치마폭에 싸인채 텔레비전과, 포르노, 비디오 게임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어른의 특권과 자유는 원하지만, 책임감과 도덕성은 어린아이 수준에 머무른 젊은이들을 만들어 내는데 내가 방조하고 있지 않은가?


젊은 여자들은 옳바른 가치관없이 세상속으로 밀려들고있다. 여자들은 아버지에게서 받지 못했던 사랑과 관심을 얻기위해 부도덕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남자 친구의 품에  잠시 안기면 아버지의 부재가 남긴 사랑의 공백이 조금이라도 메워질까 기대하지만, 착각일 뿐이다.


모든 퍼즐에서 빠진 조각은 언제나 아버지다. 아버지가 가정에 무관심하거나, 집을 나가거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면, 아이들 마음속에 오직 아버지만이 채워줄수 있는 커다란 구멍이 뚤린채 자라나고 있다. 자녀들은 눈에 보이는 아버지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를 판단할수 밖에 없다.  


좋은 아버지 품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정체성 불안, 성적 타락에 빠지지 않는다. 우리는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다시 발견해야 한다. 아름다운 가정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가정은 세밀한 손길로 가꾸고, 지켜야 정원이다. 아버지가 아내와 자식,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아야 부부가 화목하고, 다음 세대가 마음껏 자랄수 있는 가정이 탄생한다.


골리앗 같은 세상에 지레 겁먹지 말고, 거침없이 마음대로 살기를 결단하라. 다윗처럼 영적 거인으로 서라. 절대로 당신 주머니에 두려움의 벽돌을 넣고, 믿음의 경주를 시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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