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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사교클럽이 아니고, 하나님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족의 연장이다.-Stephen Kendrick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6-27 22:51:26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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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의 길을 혼자 걷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믿는 우리는 영원히 하나가되었고, 서로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믿기로 결심하였다면, 교회 생활에 열심을 다해야 한다. 교회에 다니다 보니 교인한테서 크게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었는가? 하지만, 당신만 그런것이 아니다 옛날 예수님도 위선적인 교인들에게서 집중적으로 공격을 당하셨다. 그분을 십자가에 처형한 배우 조종한것도 바로 그들이었다.


사실 우리 모두 위선자처럼 굴었던 적이 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그럴 소지가 있다. 사회전반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도 위선자가 넘쳐난다. 마음에 상처를 주는성도들 때문에 교회를 떠나거나 교회활동을 접는 우매한 결정을 피하여라. 오히려, 교회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 서로 밀고 당겨주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없으면 영적 여행은 힘이 들게마련이다.


교회는 영적 지원 시스템이다. 우리는 서로를 세워줄 신실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6:2).  교회 안에는 하나님과 남들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우리의 꿈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며, 우리 손을 잡아주고, 우리의 짐을 함께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런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교회에 다닐때 다음 네가지를 명심하라.


첫번째, 주위의 사람이 아닌 예수님만을 바라보라. 예수님은 절대로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으시지만, 사람들은 가끔 당신을 절망에 빠지게 할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은 보지 않고, 사람만 보다가 실망하게 되고 그만둔다. 그러니 사람들이 실수를 해도, 실망을 안겨줘도 너그럽게 보아주어라.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라. 노하기는 더디하고 용서에는 재빠른 사람이 되라.


두번째,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서 참여하라. 이것은 교회나, 사회에서나 당신이 똑같이 가져야 덕목이다.  주일아침에 본당 뒷자리에 멍하니 앉아 있다가, 페회송이 나오는 사이에 주차장으로 튀지말고, 성경공부, 공부에 참석하라. 섬길 기회를 찾아라. 멀찌기 떨어져서 바라만 보지 말고, 벗고 들어와 참여하고 즐기라.


세번째, 교회와 다른 사람에게 짐과 부담을 지우지말고, 당신자신이 복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라.  이것이 얼마나 축복된 삶인가? 사랑과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먼저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라. 남들이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당신 몫을 먼저 하라. 베풀고 섬기고 격려하라. 하나님이 교회의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라고 주신 재능을 활용하라. 지체가 지체의 분량대로” (4:16), 기여할때 서로가 가장 연결될수 있다.


네번째, 다른 성도들과 삶을 공유하여라. 그들을 당신의 세상으로 초대하여라.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하신다. 서로 채찍질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도와주어라. 함께 웃고 울며, 더불어 살아라.


교회는 당신을 필요로 하고, 당신은 교회를 필요로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신 데는 크리스천으로서 우리가 서로의 기쁨을 배가시키고, 서로의 슬픔을 반감시키라는 뜻이 있다. 다른 성도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도응답을 받고 취직을 하고 중독을 끊고 소원했던 가족과 화해했을때 우리는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게 된다.

 

교회는 사교 클럽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가족이다. 가족이 싫다고 인연을 끊을수 있을까?  하나님은 획일이 아닌, 연합을 귀하게 여기신다. 교회를 그만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그저 주위 성도들과 어울리다가 실망한 나머지 그만두는것이 이유의 전부다. 다른 교회를 가봐라. 그곳에 천사와 같은 사람들만 모여있다면, 당신은 부담스러워 속에 끼지도 못하고 주위만 기웃거리다가, 또 다시 그만둔 것이다. 얼마나 우매한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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