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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을 왜 꼭집어 알려주지 않으실까?-Tim Keller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7-05 04:21:17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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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이 성경에서 여러가지 삶의 원칙과 윤리기준은 물론이고, 반드시 피해야 행동을 가리키는 경계표시를 얻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 뿐이라면 도움은 될지언정 충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지혜라는 커다란 범주가 통째로 빠져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지혜로워져서 훌륭한 결정을 내릴수 있을까? 성경은 지혜를 쌓는 데는 몇가지 길이 있다고 설명한다.

 

첫째로,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 알아가야 한다:                              주님의 너그러운 사랑이 추상적인 교리의 범위를 벗어나서, 살아 움직이는 실재가 되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과민하거나 무감각하게 반응하도록 몰고가는 근심과 교만이라는 양대 세력에 굳건히 대처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자신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결정 가운데 상당수는 자신이 이룰 능력이 없음을 절감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성경은 죄와 함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밝히 드러냄으로써, 인간이 스스로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 못하게 막아준다.


셋째로, 경험에서 지혜를 얻을수 있다. 

세상에 팽배한 우상들 탓에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심령은 경험에서 조차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사실, 인생의 굴곡을 그릇된 추론에 빠지게 만들기 일쑤다. 교만한 이들은 실패하는 순간까지 자신의 고집을 끌어 안고 자책을 거듭한다


성경말씀이 주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이끌어 오는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면 경험에서 아무것도 배울것이 없지진다. 주님의 성품과 자신의 실체를 깨달으면 세월이 흐를수록 인류 본성과 스스로 몸담고 살아가는 시대와, 말의 힘과 쓰임새, 인간관계가 작동하는 원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이것들이 모두 지혜가 되어 결정을 내리는데 기준을 제시한다.


잠언은 자제력을 잃지 않기위해 씨름하고, 좋은 결정을 내리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관련해 더할 나위없이 풍성한 자원이 된다.

그렇다면, 신약성경은 무엇을 가르치나? 구약이 지혜의 본질을 설명하는데 비해, 신약은 잠언서의 명령을 실행할수 있는 새롭고 놀라운 원천을 보여준다.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는 차원을 넘어, 분을 알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과 다른 이들의 마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수 있을까? 정답은 그리스도를 믿을때 주님이 보내 주시는 성령님을 통해서다.


신약성경은 성령님을 지혜의 ”( 1:17)이며,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1:19)이라고 부르셨다. 바울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1:9).으로 채워 주시기를 빈다고 했다. 지혜스러워 지려면 순간순간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통찰력은 크리스천들을 강하게 하셔서 끝까지 참고 견딜수 있게 하며 (1:11),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딤후1:7) 갖게 한다.


그렇다면, 성령님은 어떻게 지혜를 베푸실까? 조용히 앉아서 음성이 들리기만 기다려야 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사도행전 15장을 보면, 회심한 이방인 크리스천들에게 유대인의 까다로운 규정과 문화적인 관습을 어떻게 따르게 해야 하는가를 두고 초대교회 리더들이 논란에 휩쓸렸다. 조직의 정책문제를 둘러싼 씨름이었다. 본문은 해법을 찾을 때까지 치열하게 논쟁했음을 보여준다.


이윽고 결론을 제자들은 답안을 교회에 전달했다. 성령과 우리는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알았노니” (15:28), 라고 말했다. 다시말해 ,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해 고민하고, 검토한 끝에, 성령님께 맡기겠다는 지혜로운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이번에는 성령님이 어떻게 우리를 지혜롭게 하시는지 살펴보자. 돌아 가시기 전날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면서,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자기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 주실 것이요, 앞으로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는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6:13-14).라고 하셨다.  


성령님은 옆구리를 살짝 찌른다든지, 마음에 무슨 힌트같은 것을 주어서 투자가치가 높은 주식을 짚어주시는 따위의 마법같은 방식으로 지혜를 베풀지 않는다.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생생하고 선명하게 부각시켜서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내적 질서인 자비, 겸손, 담대함, 만족, 용기를 심어 주신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요소들이 지혜를 키워서 직업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면에서도 나은 방향으로 나갈수있는 결정을 내리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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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2020-07-07 01:10:22)

    오늘도 성령께서 지혜로운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눔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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