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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그 누구도 존경하지 않는다.: 김상대 아주대 명예교수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1-09-17 01:54:37 조회수 7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비교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결과적으로 희비가 엇갈림을 느끼게 된다. 내가 남보다 잘났으면 우쭐하고, 반대로 남보다 못하면 열등감에 시달린다.


인간의 이기심(Ego) 모든 문제의 근원이요, 모든 경쟁의 원천이 된다. 인간의 이기심은 모든 질투와 두려움과 절망의 근원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면서 상처를 받는다.                               

자신보다 잘생긴 사람을 보면 상처를 받는다.                                                               

자신보다 많은 사람을 보면, 혹은 자신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신보다 친구가 많은 사람을 보면 상처를 받게 된다.                                                                                    

우리는 타인과 많은 것을 비교하면서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타인의 잘생김도, 많은 돈이나, 지식도, 친구의 수도 아니다. 우리는 점을 지나쳐 버린다.                           

정작 우리가 상처를 받는 것은 비교의 대상 때문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 속 깊이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기심 때문이다.                                                                                   

우리의 이기심은 자신이 남보다 우월해야 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별해 지려는 모든 노력은 뱀에 다리를 붙이려는 것과 같다. 뱀에 다리를 달면 뱀은 죽는다.              

비교하는 마음 때문에 우리는 뱀에 다리를 붙이려고 한다.                                                       

, 불쌍한 뱀아!!’  어떻게 다리도 없이 다니냐? ‘ 뱀을 만난 지네의 말이다.                          

지네는 뱀을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다리가 무려 100개나 되는데 뱀은 하나도 없구나.               

그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다닐 있냐? 뱀에게 다리 개를 빌려주자!!                                                                              이런 생각으로 지네가 뱀에게 다리를 붙여주면, 뱀은 죽고 것이다.  


뱀은 뱀이다. 뱀에게는 아무런 다리도 필요치 않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자신의 존재를 존중히 여겨라.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이기심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자존(self respect)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의 처지를 알고,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남들보다 특별한 사람이 되려는 마음은 사라질 것이다.                                             

비교에 찌들은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신을 믿고, 존경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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