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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이 깨어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Larry Crab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2-07-27 20:48:26 조회수 7

하나님은 우리를 상처 받게 내버려 두시고, 상황을 해결해 주지 않으셨다. 우리가 고통 가운데 신음할 때에도 하나님은 잠자코 우리 곁에 머물러 계셨을뿐, 아무 일도 하지 않으셨다. 적어도 우리가 바라는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 주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고통 속에 남겨 두시는 까닭은 우리를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영혼의 한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서다. 우리는 그곳에서 비로써, 하나님을 향한 열망을 발견한다.  하나님을 알고저 하는 소망이 점점 더 강렬해지면서 고통을 잘 견뎌 낼 수 있게 된다.

그 고통 한 가운데서 오히려  우리의 영이 더욱 강건해 지는 것을 느끼며, 마침내 다른 무엇 보다도 하나님을 향한 열망을 품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꿈이 깨어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고통의 순간들은 거대한 퍼즐의 한 조각이자, 진정한 기쁨이라는 종착 역을 향해 나아가는 기나 긴 여정 속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 이다.

하나님은 도대체 나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기나 한가?   너무나 깊은 흑암 가운데서 발버둥 치고 있다. 깊은 어둠에 처하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소리는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 나는 자신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나에게 축복을 내려 주소서. 내가 선한 자가 아니요, 하나님이 선하신 분 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축복해 주소서.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는 자 여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를 축복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 아무것도 주장할 수 없음을 압니다. 다만,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 하겠읍니다. 

아직도 자신의 눈은 자신의 고통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나님도 바라 보고 있었다. 뭔가 변화가 일어 났음을 느꼈다. 겸손히 자기를 낮추는 마음이 일기 시작했다. 자아를 잊고 하나님을 향한 열망을 발견했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불행 했던 과거를 증거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자 자신이 감수 했던 고난이 너무나도 감사하게 느껴졌다. 그 고난이 변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향하는 통로가 되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어떤 고통을 겪으셨는지 증거하게 되었다.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여 사역하다 보니, 하나님과 훨씬 더 친밀해 짐을 느꼈다.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보았다. 사막 같은 그의 영혼 속에 샘이 생기고 맑은 생수가 올라 오고있는 것을. 새로운 꿈이 생겨나고 있었다. 하나님을 알고 자 하는 꿈이었다. 이 꿈은 점점 구체화 되어 갔다. 그 누구의 방식도 아닌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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