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정보화 시대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의 6가지 재능은 무엇일까? (1/2):" Daniel H. Pink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3-04-21 11:37:10 조회수 26

누구도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미래 사회가 어떻게 전개 될지 예측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서구사회는 컴퓨터를 근간으로한  정보화 시대에 들어와 있으며, 이 시대의 중심은 좌뇌적 재능 (추상적인 언어나 사고, 수학적인 계산, 추리 능력이 뛰어남) 을 갖춘 지식 근로자들이 그 중심에 있어 왔다.

 

지식기반의 정보화 사회에서 좌뇌적 재능는 엄청난 부를 생산해 냈다. 하지만 거침없이 늘어난 부는 좀더 아름답고, 영적이고, 감각적인 우뇌적 가치 (전체를 보는 통찰력과 협업, 예술적인 직관에 강함)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금융 법률 써비스등 거의 전 분야에서 서구의 좌뇌형 화이트 칼라 업무가 세계 곳곳을 옮겨가고 있다.  앞으로 전개될  ‘컨셉’과 ‘감성’이 중요시되는 하이 켄셉 시대에는 양쪽 뇌를 모두 사용하는 전혀 ‘새로운 사고 (A Whole New Mind)’가 필요하다. 지식 근로자로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한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일이지만, 우리는 늘 남보다 먼저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고, 어떤 첨단 기술로 인해 삶의 방식이 바뀔지 관심을 갖게된다. 실제로 미래를 움직이는 열쇠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이 날개를 펴고 주인공이 될 것인지에 따라 미래의 지형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등 고소득 전문직을 택해야 명예와 부를 차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디자이너, 피아니스트, 예술가 등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성공하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변화의 조짐은 이미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올 세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지배 세력은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그런 변화에 따라 미래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의 유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다니엘 핑크는 현재의 실마리를 통하여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고정 관념에 빠져있는 우리의 인식을 전환시켜 준다. 지금 세계 경제와 사회는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능력, 즉 컴퓨터와 같은 기능에 토대를 둔 ‘정보화 시대’에서 점차로 ‘창의성’, ‘감성’, 그리고 ‘거시적 안목’이 중요시 되는 개념의 시대 (Conceptual Age)’로 이동해 가고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논리적, 선형적 능력을 중시하는 기존사회는 왼쪽 뇌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도해 왔지만, 새로운 시대는 감성적인 오른 (전체를 보는 통찰력과 협업, 예술적 직관에 강함)를 개발하여 양쪽 뇌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지배할 것으로 예측했다.

(Continued on #764)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Henri Nouwen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 (1)구자춘2019.04.08319
765"나는 시애틀의 우체부": 권종상 (3)구자춘2023.04.2959
764정보화 시대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의 6가지 재능은 무엇일까? (2/2): Daniel H. Pink구자춘2023.04.2126
>> 정보화 시대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의 6가지 재능은 무엇일까? (1/2):" Daniel H. Pink구자춘2023.04.2126
762낡은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 퍼온 글(FN.)구자춘2023.04.1220
761예수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Henri Nouwen구자춘2023.04.0819
760'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C.S. Lewis구자춘2023.04.0126
759유혹에 맞서 싸워본 사람만이 유혹의 힘이 얼마나 센지 알수 있다.: C.S. Lewis (1)구자춘2023.03.2919
758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Johann Wolfgang von Goethe구자춘2023.03.2513
757회의 안건에 반대하는 사람은 어떤 심리를 가지고 반대할까?구자춘2023.03.2320
756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구자춘2023.03.2012
755예수님과 알렉산더 대왕 (Alexander the Great): 퍼온 글구자춘2023.03.2025
754왜, 교회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나?: Juergen Moltmann구자춘2023.03.1814
753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김상대 교수구자춘2023.03.1814
752기독교의 희망은 '모든 희망에 저항하는 희망이다. (Hope against hope)', (2/2): 장윤재 목사, 이화대학 구자춘2023.03.1721
751기독교의 희망은 '모든 희망에 저항하는 희망이다(Hope against hope)' (1/2), 장윤재목사, 이화대학구자춘2023.03.1714
750우리는 '외로움 (Loneliness)'을 통해 영적 삶인 '고독 (Solitude)'의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3/3): Henri Nouwen구자춘2023.03.1414
749우리는 '외로움 (Loneliness)'을 통해 영적 삶인 '고독 (Solitude)'의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2/3): Henri Nouwen구자춘2023.03.1414
748우리는 '외로움 (Loneliness)'을 통해 영적 삶인 '고독(Solitude)'의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1/3): Henri Nouwen구자춘2023.03.1421
747'예언 (Prophecy)'과 '묵시 (Apocalypse)'의 공통점과 차이점: 조동호구자춘2023.03.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