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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힘TV 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김성수목사 등록일 2020-06-20 04:33:49 조회수 81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 "가정의 힘TV"(https://youtu.be/50ilIOMsZ5E)를  소개합니다


"가정의 힘TV"는 무너져가는 한국 가정들을 성경적 가치로 세우고자 2030대 부모를 겨냥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제임스 답슨에 의해 Focus on the Family 라는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미국 가정들의 모습을 볼때, 방송사역으로 얼마나 많은 열매가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가정의 힘TV”가 추구하는 “가정예배"와 믿음의 가정을 세우려는 노력이 귀하기에 소개합니다. 


본인은 2세대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하며 “가정예배가 가정 안에 올바른 신앙기초를 심을 수 있다는 확신을 해왔고, 교회개척 후에는 누구보다 가정예배를 강조하고 실천했던 목사입니다. 그러나 경험적으로, 가정예배가 드려지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성경적 가치관과 기본신앙이 서 있어야 가능합니다. 특히 부부가 가정예배에 대한 확신과 믿음의 호흡이 맞아야만 가정예배를 지속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적 가정 환경이 세속주의에 이미 많이 노출된 까닭에 가정예배에 대한 영적저항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정예배는 더욱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부모의 권위가 서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따라 주지만, 중,고등학생만 되어도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들이 이미 세속문화와 가치관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고, 다른 가정과 비교하여 우리는 왜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안)하고 저항을 합니다. 또한 아이들도 학업의 바쁜 스케줄 등으로 가정예배가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시작합니다(참고: 엄마는 보통 중도나 아이들 쪽으로 쏠리니까. 아버지가 가정예배에 확신이 있어도 갈등과 저항을 계속 이겨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부가 한 팀이 되어야 가능함결국, 가정예배는 시름시름 약해지면서졸업(?)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가정의 힘TV"가 귀한 방송이지만, 지식을 전달하는 이상의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변화는 희생이 들어간 헌신의 결과입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듯이, 실천(순종)없는 지식은 능력이 안 나타납니다. 오히려 가진 지식으로 남을 판단하는 교만과 자기 의와 갈등(인지왜곡)만 일으키는 바리새인을 만들게 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성경적인 교회의 회복"이 중요합니다. 지정의가 균형있게 자리 잡힌 가정교회 예수님이 꿈꾸시던 "확대된 가정 공동체"로서 가정과 연합교회를 건강하고 바르게 세우는 연결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나이가 들어도 예배에 졸업(?)이 없고, 영혼구원의 사명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에 목적과 방향이 분명하며(가정 이기주의가 극복됨), 또한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세대 간에 통합을 이루어 환경적으로 삶 속에 녹아 있으며, 자녀들과 부모들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 세대까지 신앙전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현장 실천이 강한 "가정교회가 맞다." 는 생각을 더 확신하게 됩니다.  


최근 "영어회중"(Ember, Ecclesia)도 가정교회를 시작했고, 앞으로, 주일학교도 "올리브블래싱"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시애틀지구촌교회의 미래는 "희망"적입니다. 바라고 소망하기는 아버지 주일을 계기로, 소중한 "아버지"들이 각 가정 안에서 믿음의 제사장 자리로 모두 돌아와 새출발의 선두에 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위한 지구촌 성도님들의 연합된 기도가 필요합니다. (김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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