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목사님께서 한국의 기독교가 일제 강점기중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침탈되어 신사참배를 강요받게되면서 영토적인 침략뿐만 아니라, 정신적,종교적인 면에서 까지도 말살을 시도했던 아픈 역사적 사실을 진솔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당시 기독교 복음화의 산실이 되었던 평양 장대현 교회가 세워졌던 유서 깊은 부지에, 지금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보면서, 분단된 한국의 또 다른 아픈 추억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금년이 일본제국주의가 강요했던 신사참배 85주년이 되는 해로, 박목사님을 비롯하여 관심을 가진 교회들이 주축이 되어, 금년 9.7일 Dallas에서 영성회복을 위한 기도 모임을 계획하고 계신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임재하에 잘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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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목사님께서 한국의 기독교가 일제 강점기중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침탈되어 신사참배를 강요받게되면서 영토적인 침략뿐만 아니라, 정신적,종교적인 면에서 까지도 말살을 시도했던 아픈 역사적 사실을 진솔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당시 기독교 복음화의 산실이 되었던 평양 장대현 교회가 세워졌던 유서 깊은 부지에, 지금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보면서, 분단된 한국의 또 다른 아픈 추억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금년이 일본제국주의가 강요했던 신사참배 85주년이 되는 해로, 박목사님을 비롯하여 관심을 가진 교회들이 주축이 되어, 금년 9.7일 Dallas에서 영성회복을 위한 기도 모임을 계획하고 계신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임재하에 잘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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